제 목 : 밀양,남편 신입직원 채용면접갔는데..

밀양출신은 거르라고 말해줬어요.

물론 제 말대로 할 지 말지는 모르지만 뭔가 기사보고 내용 보고나니 어떻게 연류된 사람들일지

너무 꺼림칙합니다.

잊고 있었는데

밀양사건은 아직도 진행형이었네요

밀양주민들 60%가 당시 가해자 잘못이라고 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어요..

밀양이란 말만 들어도 이젠 딱 떠오르는 단어가 그 단어예요. 편견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고

 

가해자가 왜 더 고통받고 살아야하는지 지금도 너무 화가 나네요..도와줄거라고는 같이 분노해주는 것 밖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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