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호중 팬들도 김호중만큼이나 추접스럽네요

기부를 100억을 했니 어쨌니 선한 청년 어쩌고 하면서

KBS에 청원 올렸다는데

100억 기부 내역을 보니

대부분 김호중 음반 강제 선물이었구만요 허참.

쌀 기부는 봤어도

호불호 갈리고 먹을수도 없는 음반을 떠안기고

그걸 기부랍시고 100억 기부 물타기?

그건 기부가 아니라 차트 조작 음반 사재기인건데,

김호중이나 그 팬이나 어쩜 그렇게 추접스러운지

긁어 부스럼 내는 것까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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