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데뷔때부터 능력있는데
외모로 악플에 비호감.
근데 살빼고 성형하고 잘 나간다 싶더니
요가학원 전기세 떼먹고
지역비하발언으로 욕먹고
뮤지컬 잘 나가더니 또 유관순 코스프레로 욕먹고
뮤지컬 캐스팅 옥장판 논란으로 또 욕먹고
조만간 50일텐데 첩년 시녀질하다가 욕먹고
인생이 욕으로 도배된 인생인데
이정도면 그냥 살아온 인생이나 태도가
일관적으로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인게
지속적으로 드러나서 욕먹는게 전혀 안 억울한 케이스? 같아요.
장수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