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BKXaUQaR0M
진짜 오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몸무게를 재는데 103kg랍니다.
그 와중에도 할부지가 가르쳐준대로
사육사가 앉으라고 시키니까 말은 잘 들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순한 아이를 ㅠ
마지막에 자막으로 잘 먹고 잘 자고 걱정없고 어쩌고.
아이고~정말 그렇게 믿고 싶네요. 잘 안 믿어져서 그렇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04 22:29
https://www.youtube.com/watch?v=XBKXaUQaR0M
진짜 오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몸무게를 재는데 103kg랍니다.
그 와중에도 할부지가 가르쳐준대로
사육사가 앉으라고 시키니까 말은 잘 들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 순한 아이를 ㅠ
마지막에 자막으로 잘 먹고 잘 자고 걱정없고 어쩌고.
아이고~정말 그렇게 믿고 싶네요. 잘 안 믿어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