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 말할게요, 신상공개만은 제발"…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서로 제보중

아직 폭로되지 않은 일부 가해자들이 사과하고 모든 걸 털어놓을 테니

본인의 신상은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

가해자들 대부분이 80년대생인 만큼,

가정을 꾸렸을 가능성이 높아 아내와 아이들이

충격받을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041523493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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