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이 파란 하늘이 계속되니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도 저절로
빨래를 하게 되네요.
울집 세탁기 바쁩니다. 퇴근하고
집 오자마자 계속 돌아가고 있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빨래도
잘 마르네요. 얼른 빨래합시다.
작성자: ll
작성일: 2024. 06. 04 16:59
미세먼지 없이 파란 하늘이 계속되니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도 저절로
빨래를 하게 되네요.
울집 세탁기 바쁩니다. 퇴근하고
집 오자마자 계속 돌아가고 있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빨래도
잘 마르네요. 얼른 빨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