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나는 이웃인데요.
곱게 차려입고 꽂 다발 들고 나가시길래
어디가시나봐요~
했더니
며느리가 휴가라고 집으로 점심초대 했다며
좋아라 하시네요.
선물로 꽃다발이랑 밑반찬 해 가신다며 나가시는데
보기 좋았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6. 04 15:12
나이차 나는 이웃인데요.
곱게 차려입고 꽂 다발 들고 나가시길래
어디가시나봐요~
했더니
며느리가 휴가라고 집으로 점심초대 했다며
좋아라 하시네요.
선물로 꽃다발이랑 밑반찬 해 가신다며 나가시는데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