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귀여운 이웃 남의 시어머니.

나이차 나는 이웃인데요.

곱게 차려입고 꽂 다발 들고 나가시길래 

어디가시나봐요~ 

했더니

며느리가 휴가라고 집으로 점심초대 했다며

좋아라 하시네요.

선물로 꽃다발이랑 밑반찬 해 가신다며 나가시는데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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