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든 지인이든
최대한 자기 관심사나 목적 일단 가리고
안부 묻는척 하다가 상대가 쫙 풀어놓으면
먼저 정보듣고 자기꺼 필요할때 선별해서 오픈하는거요
저는 솔직한 성격이라 상대가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이런 화법이 많은 것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04 10:50
친구든 지인이든
최대한 자기 관심사나 목적 일단 가리고
안부 묻는척 하다가 상대가 쫙 풀어놓으면
먼저 정보듣고 자기꺼 필요할때 선별해서 오픈하는거요
저는 솔직한 성격이라 상대가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이런 화법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