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머 Ena 크래시 너무 재밌어요

곽선영 별로지만 이민기 팬이라 보기시작했는데 혼자보기 아깝네요

오늘 마지막씬은 진짜 블록버스터 영환줄

역시 모범택시 감독이라더니

액션과 차랑 추격씬 손에 땀나네요

허성태가 너무 착한역할로 나오는게 좀 적응이  안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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