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일했던 식당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6/03/47YYRX6IJZCJBAUADW2DOWEPZE/
19년에 개업신고하고 22년에 건물멸실신고
이후 멸실되었다는 곳에서 지금까지 영업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