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최근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 구성원 등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판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부정한 판결이 아니라 부정행위한 배우자 주제에
어따대고 유감이란 표현을 쓴대요.
대법에서 위자료 액수 팍팍 더 늘려주길
아직 정신 못차림
작성자: 유감은개뿔
작성일: 2024. 06. 03 16:16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최근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 구성원 등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판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부정한 판결이 아니라 부정행위한 배우자 주제에
어따대고 유감이란 표현을 쓴대요.
대법에서 위자료 액수 팍팍 더 늘려주길
아직 정신 못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