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끝자리 앞에 섰는데 앉았던 분이 일어나시더라고요.
앉으려고 궁딩이 대려고 하는데 그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홀랑 밀고 들어와요. 속으로 간단욕 ㅈ ㄹ 이런거 하면서 그 옆자리에
앉으려고 발 딱 내디뎠는데 저쪽에서 구부정한 뭔가가 서있는 사람들 밀치고 쳐들어 와서
그 자리에 앉아버리는거있죠. 18 18
쌍타로 재수 옴붙었네요.
한 주가 액막음으로 잘 풀릴지
재수 옴붙은 것으로 결론날지. ㅎㅎㅎㅎ
작성자: ㅋㅋㅋㅋ
작성일: 2024. 06. 03 10:53
지하철 끝자리 앞에 섰는데 앉았던 분이 일어나시더라고요.
앉으려고 궁딩이 대려고 하는데 그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홀랑 밀고 들어와요. 속으로 간단욕 ㅈ ㄹ 이런거 하면서 그 옆자리에
앉으려고 발 딱 내디뎠는데 저쪽에서 구부정한 뭔가가 서있는 사람들 밀치고 쳐들어 와서
그 자리에 앉아버리는거있죠. 18 18
쌍타로 재수 옴붙었네요.
한 주가 액막음으로 잘 풀릴지
재수 옴붙은 것으로 결론날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