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하철에서 아침부터 '한 주 재수 옴붙었다' 그 생각이 ㅋㅋㅋ

지하철 끝자리 앞에 섰는데 앉았던 분이 일어나시더라고요.

앉으려고 궁딩이 대려고 하는데 그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홀랑 밀고 들어와요.  속으로 간단욕 ㅈ ㄹ 이런거 하면서 그 옆자리에

앉으려고 발 딱 내디뎠는데 저쪽에서 구부정한 뭔가가 서있는 사람들 밀치고 쳐들어 와서

그 자리에 앉아버리는거있죠. 18 18

쌍타로 재수 옴붙었네요.  

 

한 주가 액막음으로 잘 풀릴지

재수 옴붙은 것으로 결론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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