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에서 둘째아들인가? 사건의뢰한 아들 집에 찾아가잖아요. 김보은이랑, 최민식이랑 다 같이요.
그런데 둘째 아들이 얘기할 때, 왜 봉길이가. 손을 덜덜 떠는 걸 참고. 김고은은 왜 그 장면을 유심히 본 걸까요?
작성자: 뒷북
작성일: 2024. 06. 03 00:35
파묘에서 둘째아들인가? 사건의뢰한 아들 집에 찾아가잖아요. 김보은이랑, 최민식이랑 다 같이요.
그런데 둘째 아들이 얘기할 때, 왜 봉길이가. 손을 덜덜 떠는 걸 참고. 김고은은 왜 그 장면을 유심히 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