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에서 봉길이가, 왜 손을 덜덜 떨었던 건 가요?

파묘에서 둘째아들인가? 사건의뢰한 아들 집에 찾아가잖아요. 김보은이랑, 최민식이랑 다 같이요.

 

그런데 둘째 아들이 얘기할 때, 왜 봉길이가. 손을 덜덜 떠는 걸 참고. 김고은은 왜 그 장면을 유심히 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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