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는 얘긴데 내 부족함으로 자랑으로 들리는건지,
자랑인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만날때마다 반복되는 레파토리예요.
친정식구들 모여 비싼 식당가서 밥값이 100만원 넘게 나왔는데 우리 남편이 다 냈다.
엄마 칠순이라고 남편이 최고급 휴양지 리조트로 여행보내줬다.
엄마 만나면 남편이 몇백씩 용돈 준다.
딸이 여행경비 다 내줘서 다녀왔다.
아들이 고급식당과 호텔 예약해줘서 다녀왔다.
작성자: 질문
작성일: 2024. 06. 03 00:03
그냥 하는 얘긴데 내 부족함으로 자랑으로 들리는건지,
자랑인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만날때마다 반복되는 레파토리예요.
친정식구들 모여 비싼 식당가서 밥값이 100만원 넘게 나왔는데 우리 남편이 다 냈다.
엄마 칠순이라고 남편이 최고급 휴양지 리조트로 여행보내줬다.
엄마 만나면 남편이 몇백씩 용돈 준다.
딸이 여행경비 다 내줘서 다녀왔다.
아들이 고급식당과 호텔 예약해줘서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