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년새 조직검사 네번째..낼 결과나와요.

같은 부위 아니고 여기저기 자꾸 ...

조금 서러운 밤이네요.

낼 병원가야 하는데..

네번째 조직검사 너무 아파서 혼났네요.

간호사분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요즘 음료도 사다드리면 안된다고 하고..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자신만만한 남편

빈말이라도 같이 가줄까 한마디를 안하네요 ㅎㅎ

인생을 혼자에요.

건강검진 잘 받으세요.

친정언니 없고 엄마랑도 데면데면해서

여기 좀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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