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골 다녀오시면서 상추를 잔뜩 주셔서
김치통 하나정도 생겼네요
시간없어서 신문지 말아 냉장고 넣었지만 시들시들.
절인 것 마냥 쳐져서, 예전에 어디서 본 기억으로
50도 미지근한 물 만들어서 푹 담가줬어요
한 시간 정도 뒀더니
이야~ 팔아도 괜찮을 정도로 생생해졌습니다.
만쉐~~
근데 뭐 해먹죠? 샐러드 소스랑도 어울릴까요?
작성자: 헤헷
작성일: 2024. 06. 02 17:42
얼마 전 시골 다녀오시면서 상추를 잔뜩 주셔서
김치통 하나정도 생겼네요
시간없어서 신문지 말아 냉장고 넣었지만 시들시들.
절인 것 마냥 쳐져서, 예전에 어디서 본 기억으로
50도 미지근한 물 만들어서 푹 담가줬어요
한 시간 정도 뒀더니
이야~ 팔아도 괜찮을 정도로 생생해졌습니다.
만쉐~~
근데 뭐 해먹죠? 샐러드 소스랑도 어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