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놀러왔다가
버스 탔는데 너무 큰 소리로 오랫동안 필요없는 통화하는 여자 옆에 앉았어요.
힘들어요. ㅠㅠ
부산 사투리는 안 쓰는데, 젊은 사람이 참 오랫동안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고 수다 떠네요.
서울은 버스에서 통화하지 말라고 안내 문구가 써있거든요. 부산에는 그런게 없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02 17:04
부산에 놀러왔다가
버스 탔는데 너무 큰 소리로 오랫동안 필요없는 통화하는 여자 옆에 앉았어요.
힘들어요. ㅠㅠ
부산 사투리는 안 쓰는데, 젊은 사람이 참 오랫동안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고 수다 떠네요.
서울은 버스에서 통화하지 말라고 안내 문구가 써있거든요. 부산에는 그런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