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뺏은돈 훔친돈의 말로는 그리 아름답지 않네요.

박정희도 전대갈도 노태우도 

훔친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더니 

그돈에 보복 당하네요. 

돈의 순기능같아요. 

좋은돈과 피묻은 돈. 

국민들의 피땀인 돈이 

집안 풍비박산 자손들 개망신으로

선량한 사람들은 안겪는 불행과 불명예 오지네요. 

훔친돈을 또 훔치고 서로 자기것이라고 주장하고. 

너무 웃프네요. 

 

2조 국고환수하고 전국민이 25만원씩 나눠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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