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역시 남편은 남의편

내편은 절대 아님

배우자가 절대 내편인 사람들도 있던대 

부럽네요

혼자 잘 살아볼랍니다

하소연겸 다짐겸 자게에 한번 흔적남겨봅니다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15시까진 잡쳤고 지금부터 잘 보낼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