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들 모두 나가고 또 혼자네요
이 고요한 평화를 못견디는 수다꾼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짜장먹을지 짬뽕먹을지
걷기할지 자전거탈지
어색한 친구에게 전화할지 말지
내일 월차낼지 출근할지
카톡방을 나올지 말 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2281
살면서 49대51일때
익명의 누가 임계점을 건드려주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잖아요(저만 그런가요)
어제 첫 댓글이 이걸 왜하냐 그 파급력을 생각하라하셨는데 82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제가 정해준대로 하고 생판 남인 저에게 책임을 묻겠습니까?
그냥 내맘이 51%일때 확신이 안설 때 누가 밀어주었으면 싶을때 당장 하라고 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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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님 쓰고나면 2번님..쓰고나면 3번님
...은 노안때문에 안 보여요ㅠㅠ
4시까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