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남편을 포기하려구요.이젠 화도 안나요
갑자기 제가 토를 6 번씩하고 드러누웠어요.
숨 못쉴만큼 토를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은 약속 이미 잡힌게있어서 술먹는건 이해하는데.. 밤 늦도록 안 들어오더라구요
남편은 늘 그랬거든요 제가 아프던 말던 남들과 노는게 먼저.. 결혼 생활 5년.. 이젠 포기할때인가봐요.
작성자: 아픈데
작성일: 2024. 06. 02 11:31
이젠 남편을 포기하려구요.이젠 화도 안나요
갑자기 제가 토를 6 번씩하고 드러누웠어요.
숨 못쉴만큼 토를 하더라구요.
근데 남편은 약속 이미 잡힌게있어서 술먹는건 이해하는데.. 밤 늦도록 안 들어오더라구요
남편은 늘 그랬거든요 제가 아프던 말던 남들과 노는게 먼저.. 결혼 생활 5년.. 이젠 포기할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