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소영, 비자금 300억 30년간 숨겨. 추징될까봐. 유산은 담요 한장이라더니

노소영이 예전에, 아빠 유산은 담요 한장 있었다고 했나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9383&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B%85%B8%ED%83%9C%EC%9A%B0

 

 

' .....최 회장은 1994년 이전에 선대회장에게 증여받은 돈으로 산 주식이라 재산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노 관장은 1988년 혼인 후 부모인 노태우 전 대통령 부부에게 증여받은 현금도 주식 구매에 쓰였다고 맞섰다.......'

 

'.....노 관장이 부친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 존재를 뒤늦게 주장한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이 사실이 밝혀지면 해당 자금을 추징당할까 봐 30여 년간 숨겨 왔다고 봤다. 노 관장은 노 전 대통령이 1991년경 최 선대회장에게 비자금 300억 원을 맡겨두고 선경건설 발행 약속어음 50억 원짜리 6장을 받았고, 김옥숙 여사가 이를 보관하고 있었다고 항소심에서 처음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채권 500억-쌍용, 선경’이라고 적힌 대봉투에 각각 ‘쌍용 200’ ‘선경 300’이라 적힌 소봉투를 담아 보관해온 사실도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815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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