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이 갑자기 볶음밥 먹고 싶다 해서
마늘, 대파, 계란 볶고 냉동볶음밥 넣어 볶아서 해주고 저도 조금 먹었는데 그게 제목이 짜사이쇠고기볶음밥이었어요
다 먹고 비닐봉지 버리려고 보니 2년 지난 ㅠㅠ
어쩌죠 괜찮을까요
정신머리 없어 그렇게 지났으리라곤 ㅠ
작성자: 냉동
작성일: 2024. 06. 02 09:19
아침에 딸이 갑자기 볶음밥 먹고 싶다 해서
마늘, 대파, 계란 볶고 냉동볶음밥 넣어 볶아서 해주고 저도 조금 먹었는데 그게 제목이 짜사이쇠고기볶음밥이었어요
다 먹고 비닐봉지 버리려고 보니 2년 지난 ㅠㅠ
어쩌죠 괜찮을까요
정신머리 없어 그렇게 지났으리라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