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논의 분노의 도로를 너무 최고로 봐서 그런가
안야의 퓨리오사를 보니 너무 약하고 분노의 얼굴이 전혀 없어요.
중간에 나오고 싶을정도로 전 지루했고
악당으로 나오는 크리스햄스도 열심히만 했지
독한 악당으로 전혀 안보이고 걍 마블영화 캐릭처럼 나오네요.
마블의 캐릭이 강하면 다른 역할 몰입에 참 방해가 되더군요.
돈 아까워 끝까지 보니라
집중도 못하고 골병만 들다 나온 영화였어요.
에궁 뭐하러 갔을까?
작성자: 아
작성일: 2024. 06. 01 20:52
샤를리즈 테논의 분노의 도로를 너무 최고로 봐서 그런가
안야의 퓨리오사를 보니 너무 약하고 분노의 얼굴이 전혀 없어요.
중간에 나오고 싶을정도로 전 지루했고
악당으로 나오는 크리스햄스도 열심히만 했지
독한 악당으로 전혀 안보이고 걍 마블영화 캐릭처럼 나오네요.
마블의 캐릭이 강하면 다른 역할 몰입에 참 방해가 되더군요.
돈 아까워 끝까지 보니라
집중도 못하고 골병만 들다 나온 영화였어요.
에궁 뭐하러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