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랑 놀아주다 다쳤어요...

늦둥이 낳은 늙은 엄마...

아이랑 몸으로 놀아주다 다쳤는데, 골절이래요.. ㅜㅜ

아직 미숙한 아이가 다친 것도 아니고

아이 케어해야 할 엄마가 다치다니...

미안하고 챙피해서 어디 말못하고 여기 써보네요...

나이 많아 뼈도 한참만에 붙을텐데

출근걱정, 아이걱정 한가득이네요...

저처럼 애들이랑 놀아주다 다치신 분 계세요?

다쳐도 하필 골절이라니... 

진짜 어이없이 다쳤어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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