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낳은 늙은 엄마...
아이랑 몸으로 놀아주다 다쳤는데, 골절이래요.. ㅜㅜ
아직 미숙한 아이가 다친 것도 아니고
아이 케어해야 할 엄마가 다치다니...
미안하고 챙피해서 어디 말못하고 여기 써보네요...
나이 많아 뼈도 한참만에 붙을텐데
출근걱정, 아이걱정 한가득이네요...
저처럼 애들이랑 놀아주다 다치신 분 계세요?
다쳐도 하필 골절이라니...
진짜 어이없이 다쳤어요.....
에혀~
작성자: 아프당
작성일: 2024. 06. 01 18:26
늦둥이 낳은 늙은 엄마...
아이랑 몸으로 놀아주다 다쳤는데, 골절이래요.. ㅜㅜ
아직 미숙한 아이가 다친 것도 아니고
아이 케어해야 할 엄마가 다치다니...
미안하고 챙피해서 어디 말못하고 여기 써보네요...
나이 많아 뼈도 한참만에 붙을텐데
출근걱정, 아이걱정 한가득이네요...
저처럼 애들이랑 놀아주다 다치신 분 계세요?
다쳐도 하필 골절이라니...
진짜 어이없이 다쳤어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