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자이 42평형이라는데
파산하면 개인이 아파트를
매매할수가 없나요?
바로 은행에서 경매로 넘기는건지
아님 그사이 안팔려서 그런걸까요?
경매 넘어가면 홍록기한테
한푼도 안떨어지는 상황같던데
8억에 구매했다는데 80%인
6억3천이 대출이라니까
시세가 16억 4천이라고 할때
팔리기만 하면
어쨋든 차익이 8억이 남는건데
이걸 왜 굳이 경매로 넘기는걸까요
넘겨봤자 유찰되면 10억대일거고
원금 건지거나 혹은 한푼도 못건지거나
이렇게되는데 말이죠
금호동 자이는 요새 매매거래가 안되는가요
연예인집이라면 어느정도 부동산에서
팔아볼만도 할것같은데요
그냥 경매로 넘기는게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