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5세 연하녀와 재혼한 남자의 전처 괴롭히기(제 이야기에요)_시애틀

25 살 연하녀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아 살면서 전처인 저에게 양육비는 차치하고 , 제 친정에서 빌린 막대한 돈 안갚고 , 오히려 제가 아이 키우고 있으니 월 3 천만원 손해배상금까지 내놓으라 고 소송까지 한 전남편에 대한 실제 이야기에요 .

 

 

실화 ** 대 (2023.1.19 방송 .) 에 출연하여 온갖 거짓말을 하더니 그 이후에도 세상에 없는 방법까지 만들어내서 잔혹하게 저와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전남편의 실체에 대해 이제는 참다못해 폭로합니다 !

 

 

전남편이 인터넷 게시판에 해명이랍시고 올린 글 링크인데, 미국 교포들에게 엄청 욕먹고 있는데도 저 괴롭히기는 멈추지 않고 있어요

https://www.kseattle.com/%EC%BB%A4%EB%AE%A4%EB%8B%88%ED%8B%B0/%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uid=905252&mod=document&pageid=1#kboard-comments-905252

 

 

전남편은 실화 ** 대에 나와서   애엄마가 애를 납치해서 못 보고 있다 , 실종된 아이를 찾으러 왔다면서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는 등   온갖 거짓말을 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었는데

 

방송에 나온 그의 모습은 완전 연기였을 뿐 아니라 , 실제 아이는 납치 당한 것도 아니고 , 전남편은 아이와의 영상 통화 조차 5 년동안 거부해왔어요 . 

 

 

지독한 가정폭력 가해자인 전남편은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라고도 거짓말까지   했는데 ,

 

실제 그는 출산 1 개월도 채 안된 와이프의 배를 장모 바로 눈 앞에서 발로 찰 정도로 폭력적인 사람이라 , 평소 그가 얼마나 폭력적인 지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 올려둔 고소장을 보면 확인 가능해요 .

https://blog.naver.com/legal_loopholes/223457167069  

 

전남편은 아이를 5 년째 ' 안 ' 만나고 있는데 , 이 외에도 보통 부모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해왔어요 .

 

(1) 5 년 째 아이와의 영상통화 거부하기

 

(2) 2023 년 1 월에 방송 촬영 목적으로 한국에 3 일간 온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아예 오지도 않고

 

(3) 전문직 고소득 직업을 가졌으나 미국에 있을 때 아이 병원비 납부자를 제 이름으로 해놓고는 병원비도 안 내서 병원비는 대부업체로 현재도 가 있어요

 

(4) 아이는 희귀질환이 있어서 매 주 병원에 2-4 차례 다니는 중인데 , 미국에 있는 동안 전남편은 병원 약속도 계속 취소 시키면서 병원에 가는 것 자체를 막아왔고

 

(5) 실화 ** 대 방송 이후에도 한국 / 미국 각종 언론에 얼굴을 내비치며 납치당한 아들 찾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 기부금까지 모았는데 , GoFundMe 에 가면 현재도 그가 아들 찾는다며 기부금 모금중인걸 확인할 수 있어요

 

(6) 애절한 부성애를 소재로 영화도 만들더니 , 최근에는 미국의 Hulu 제작팀과 미팅도 가졌대요 .

 

(7) 실화 ** 대 촬영 당시 40 대인 그는 19 세 미국 백인 여성과 교제 중이였고 , 그 여자는 임신 5 개월이었어요 .

 

 

 

 

 

전남편에 비하면 일반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은 천사라고 생각 될 정도인데 .....

 

 

(1) 전남편은 양육비 , 병원비 등 5 년간 아이를 위해 1 원도 주지 않고 있고

 

(2) 위자료 약 1 억원도 주지 않고 있으며

 

(3) 전남편이 제 친정 부모님께 빌려간 유학비 약 4 억 5 천만원 ( 현 시세로 약 6 억원 이상 ) 에 대한 대여금 소송 판결까지 났으나 아직도 돌려주지 않고 있고

 

(4)  더 기가 막힌건 , 아이를 원래 살던 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며 하루 100 만원 , 월 3000 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아이 만 16 세 될 때 까지 달라는 소송까지도 여러 차례 걸어왔답니다 .

 

 

 

 

저는 전남편과 미국에서 이혼하였고 , 그 직후 전남편의 동의 하에 아이와 함께 3 주간 한국에 잠깐 방문하였는데 , 전남편이 아이 한국 여권 분실신고 하고 재발급도 금지시켜놔서 한국 출국을 못하자 , 바로 다음 날 (1) 미국 경찰에 납치 신고를 하고 , (2) 합의된 이혼 내용 싹 다 바꾼 후에야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풀어줬어요 .

 

 

 

그야말로 누가 봐도 계획적인 납치 프레임 씌우기인데 ,

 

전남편은 어린 시절 미국에서 살았고 ,  영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하는 반면 저는 영어도 잘 못하는데

 

전남편의 납치 신고로 인해 미국 입국 되자마자 저는 체포부터 될 것이고 , 그 후에 미국에 못 간 이유에 대해 법적인 해결을 해야하는데 그럴 자신도 없고 , 전남편에 대한 무서움 , 이런 이유로 미국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해

 

 

전남편은 제가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잠적했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해대니

 

 

정말 너무 억울해서 지금이라도 사실관계 제대로 밝히고 , 전남편의 거침없는 거짓말을 멈춰야 할 것 같아 이곳에 글을 올렸어요 .

 

 

전남편은 지금도 거짓말을 멈추지 않고 , 제 글에 대한 해명이랍시고 황당한 말을 계속 하는데 ,

 

며칠 전 한 인터넷 게시판에 그가 쓴 글을 보니 그가 유학비 갚지 않은 것에 대해 ' 그 돈은 빌린 것이 아니고 둘이서 잘 살라고 준 것이다 . 감사히 생각하고 있고 , 대신 장인장모 여행 보내드렸으니 내 할 도리 다 했다 .'  

 

이렇게 말하더군요 .

 

 

 

실화 ** 대에서 전남편이 한 거짓말에 대해 제가 사진도 첨부하여 사실을 밝히는 글을 10 일전 쯤 올렸는데 , 누군가의 신고로 글이 자꾸만 삭제되었고 ,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삭제되어

 

제 블로그에 삭제된 글 다시 올려뒀어요 .

 

https://blog.naver.com/legal_loopholes/223457167069

 

 

 

전남편은 제가 임신 중 제 배를 자해했다며 거짓말 하였고 , 그 영상으로 인해 제가 마녀가 되었는데 ,

 

실제 그것은 임신때도 아니었고 ,  제가 그의 미국 기숙사 방문 당시   그의 폭력과 스토킹 , 가스라이팅으로 죽지도 살지도 못할만큼 괴롭힌 후 ,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온 사진 중 하나였죠 .

 

그 영상 촬영 시기와 제 임신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다는 것도 제 블로그에 자세히 적어놨어요 .

 

 

뻔한 거짓말을 자기 얼굴 드러내놓고 뻔뻔하게 하는 것은 일반 사람이라면 어떻게 저러냐 싶겠지만 , 제가 파악한 그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니 그는 일반 보통 사람은 절대 아니라 생각되어요 . 

 

실화 ** 대 제목 <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 처럼 그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

 

 

그의 거짓말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저 혼자 노력해봤으나 역부족이라 이렇게 글을 써서 도움을 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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