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채해병 사건을 절대 그냥 넘길수 없는 이유

물속 수색작업이 아닌 강물 밖에서 복구 작업하러

해병대가 지원나감

물속 수색이 아니여서 장비 구비 안했음

구명조끼 없었음

임성근 사단장 지시로 폭우가 쏟아져 위험한 물속

수색작업 지시 내려짐

채해병 사단 대대장이 위험해서 안된다고 다시 검토해 달라 요청

그러나 강물에서 해병대 티셔츠 입고 수색작업하는 모습 필요하다며 명령지시

손잡고 일렬로 들어가면 위험이 덜한데 그럼 열심히

수색작업 하는 모습으로 안보인다며 바둑판 모양처럼 떨어져 수색작업지시 채해병 사고일어남

박정훈대령이 사건 수사조사 수사내용 보고서 만들고

명령지시 책임자 적시

윗 상사 결재 받고 언론 브리핑 민간경찰 이첩하려는 순간 대통령 격노 임사단장 구출작적 떨어지고

용산에서 압력 외압지시

총 책임자 지시명령 내린 임사단장 휴가처리시키고 복귀  문건작성한 박정훈대령 외압지시로 반발하니 항명죄 뒤집어 씌워 구속 시키려함

국방부장관 해외 출장중에 개인핸드폰으로 지시 내리고 임사단장 빼주려고 갖은 노력을 함

이사건에 관련해 박대령과 해병대 압력행사한 사람들

공천줘서 국회의원 만들어주거나 호주대사로 임명

이사건으로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사고 책임있다며

죄를 인정한 군인은 처음 지시 내려왔을때 위험해서 절대 안된다고 거부했었던 채해병 사단 대대장 한명뿐. 정신적인 충격 부하의 사고 동료들의 왕따 

그로인해 정신병 입원

사건 제대로 조사하고 끝까지 외압에 굴하지 않았던

어찌보면 이사건이 꼬리자르기로 언론에 노출되지 않고 억울하게 희생된 해병대 군인한사람의 희생으로 끝났을 사건이 이렇게 밝혀지게 된 박대령은 수사 재판 받고 있음

야당이며 국민들은 현재 밝혀진 진실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제대로된 처벌 원해 특검 요구

총선참패 민심이 불타오르는데 거부권 행사 특검거부

국짐당 똘똘뭉쳐 윤씨 지켜내면 꿀보직 기관장 자리

콩고물 받아 먹으려 특검 부결시킴

술퍼마시고 국힘 윤씨 똘똘뭉쳐 한몸 외침

언론기레기들 입막음으로 김치찌개 계란말이 해주며 해외출장 세금으로 기자들 보내준다 시전

기레기들 좋다고 박수 채해병 특검 사건 입도 뻥끗안함. 공수처 수사 진행 방해 수사관 3명이 방대한 수사 하고 있음 

22대에서도 기레기들 입막았고 검찰 경찰 본인들 편이고 공수처수사는 한계치에 이를것이며 국짐 배신지 8명은 절대 나오지 않을거란 확신

만에 하나 진실이 드러나 탄핵이 결정되도 헌재에서 부결시킬 자신있음

지지율 20프러 니와도 먹방 술마시며 막말

범죄자 부인과 해외순방 다니며 세금 쓸 궁리

나라 거덜내 자기사람 입막음 해준사람 수사 막아주고 있는 검찰 자기사람들 주머니 채워주고 임기 끝내면 끝.

기록물 남기지 않으려 청와대 거부하고 용산 들어가고 검찰집단 이용해 증거 싹 없애고 세금 도둑질한거 뿌려 안전 패스 설치

영화로 만들어졌다면 스트레스 혈압 상승으로 흥행 참패할 영화임.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