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 그레이트. 추천합니다.

주말에 신선한 코미디물의 파워가 필요하신 분!

엘(르) 패닝과 니콜라스 홀트의 더 그레이트 추천합니다.

잔인하고 야한 씬도 많으니 참고하시고요.(블랙 코미디라 그러려니 하게 됨.)

후반으로 갈수록 엘르 패닝의 매력이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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