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갔다가 세 마리 입양해 왔는데
밥풀 주며 잘 키우니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짝 팔짝 개구리 돼서
큰 돌 놔줬어요
꼬리 완전 짧아지면 아가미 호흡 못한다기에..
집 바로 앞이 천이라 곧 놔주러 가야겠어요
작성자: 0011
작성일: 2024. 05. 31 20:49
캠핑 갔다가 세 마리 입양해 왔는데
밥풀 주며 잘 키우니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짝 팔짝 개구리 돼서
큰 돌 놔줬어요
꼬리 완전 짧아지면 아가미 호흡 못한다기에..
집 바로 앞이 천이라 곧 놔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