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번에 어린딸이 친구랑 한강에

간다는데 허락여부 걱정하는 어머니 글에 

안그러신분도있었지만 어머니 과잉보호처럼 얘기하시는분들 많으셨죠 jtbc 뉴스보고 생각나서요

 

https://aagag.com/issue/?idx= 1393436

한강에서 실종되서 유흥업소로 끌려간 경우네요

물론 저아이는 경계선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한강이란곳이 번화하고 사람이많다고 안전하진 않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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