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은 말을 참 ㅈㅅ없게 하네요

도둑질하려는 걸로 싸우는데 

'난 도둑질은 아직 안 했고 너가 못생겼으니까 니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칭칭 휘감아 정신 못 차리게 해서 자기 맘대로 휘두르려 하는 걸로 보여요.  저런 사람과는 말을 섞을 수록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 꼭지돌게 하잖아요. 다른 일은 모르겠고 이번엔 방시혁 힘내라 싶네요. 저 여자는 기자들을 데리고 수렁을 휘젓고 다닐 정도니 엔터가 아니라 정치 쪽이 적성에 더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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