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왔던 고딩엄빠를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요
최신형 냉장고에 세탁기 건조기 다 있는데 저런집이 기초생활수급자라니요 140이나 주네 ..
공익 월급 100에 기초생활수급자비 140 아이 지원금 110 해서
월 350이 수입이라는데 돈 한푼 안남기고 다 쓰고 빚이 2500만원이어서 세제 살돈도 없어서 한숨 쉬고 있고..
남편이 전역해서 돈을 벌게 되면 기초생활 수급자 끊길까봐 취직하기도 애매하다고 말하는 저 행동.
빚이 2500인데 돌잔치 450만원짜리 하고 싶어서 대출 또 알아보다가 신용등급 안되서 대출 거절된거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속만 터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