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 진짜 고단수네요

하이브의 패착은

민을 일반인처럼 생각한거...

 

자진퇴사 시킬때

복도로 책상 빼면 대부분 울며 알아서 회사 나가듯이..

무당. 배임 언론플레이로 개망신주면

적당히 그만둘 줄 알았는데...

 

무대본 기자회견 2시간으로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며

여론을 돌려놓고

 

곧이어 터지는 하이브 논란들..

음반 사재기. 단월드 의혹. 

날아간 시총 1조

 

법정 판결도 민희진에게 유리하게 난 이 상황에

바로 다음날 곱게 입고 기자회견 열어서

 

난 화해할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할래? 계속해볼까???

 

방. 하이브는 머리 빠개지겠네요

 

사람들 관심 없어질때까지 질질 끌고

민희진 수족 잘라내면서

몇년에 걸쳐 결국 보내버리기는 가능할것같은데

 

그 과정에서 하이브도

온전치 않을거라는걸 알아버렸으니.....

 

방.하이브가 진짜 이성적이고 경영을 잘한다면

속내야 이를 악물고 피를 흘려도

당장 내일이라도 민희진 손잡은 기사사진 띄우고

우리 하이브 이제 문제 없습니다.

투자자님들 돌아와주세요

하하호호

해야겠죠 

 

여기서 감정적으로

화해? 안해? 맞다이로 가자 해서

민희진도 나락가고 하이브도 혼수상태된다고하면...

진짜 경영은 하나도 모르는 개저씨들 인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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