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동네에 있는 체인점 중국집에서 짬뽕 먹는데
머리카락이 나왔어여.
첨엔 걍 들어냈는데..
또 하나 더 나왔어요.
점원 불러서 이야기 하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머리카락 하나는 걍 참으려 했는데..하나가 더 있어서,,,하고
이야기 하면서도
점원 부른 제가 갑질하는거 같아서
목소리에 미안함이 담기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는 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31 15:31
며칠 전 동네에 있는 체인점 중국집에서 짬뽕 먹는데
머리카락이 나왔어여.
첨엔 걍 들어냈는데..
또 하나 더 나왔어요.
점원 불러서 이야기 하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머리카락 하나는 걍 참으려 했는데..하나가 더 있어서,,,하고
이야기 하면서도
점원 부른 제가 갑질하는거 같아서
목소리에 미안함이 담기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