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태어난지 2분만에 남자는 다른가정에 입양됨.
평범하게 자라 성인이 된 후 남녀 만나 결혼함.
그런데 부인이 둘째 출산후 신장에 문제가 생겼고
기증자를 찾지 못한 남편은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주려
조직적합성검사를 받던 중 둘은 친남매라는것이 밝혀짐
아이 둘 낳은 아내가 알고보니 친누나…어떻게 이런 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8997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