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두리는 안들킬줄 알았나

너무 추접스럽게 살았네요.

본인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니 몇다리씩 걸치고 살았겠지만

이혼 소송중이라해도 법적 유부남인데 그 상태에선 한명만 사겨도 

좋게 안보여서 조심해야되는데 여럿과 저러다니 몰라서 저런짓하진 않았겠죠. 

 

국대  사건터졌을때도 다음 날 탁구 3인방과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어색함도 없이 웃으며 인사하고 돌아다니던데 진짜 너무 남의 일인양 전혀 감정의 동요가 없어 

쟤가 국대 코치맞나? 국대 선배이고 선수들과의 다리 역할하라고 데려다 놓은 한국인 코치인데 

국대 일은 내 알빠 아님 이런 느낌이 심해서 코치 일 하는거 맞나 이 생각했었거든요.

딱 그시기에 여자들과의 여러 다리 문제로 많이 바빴었네요.

선수들과 겉으로 하하 호호하면서 포옹이나 하는 딱 클린스만 수준의 코치.

그리고 인간에 대한 기본 의리와 윤리만 있어도 저런 여러다리가 가능할까 싶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