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노래에 미쳐서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 있어요.
예약구매한 OST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소나기 너무 들으니까 알고리즘으로 커버곡들도 뜨네요.
폴 킴 성시경 커버곡 들었는데요, 소나기는 역시 이클립스의 선재입니다.
물론 노래 자체는 폴 킴, 성시경이 훌륭하지요.
그런데 노래에 담긴 감정은 선재를 따라갈 수 없네요.
지금은 유튜브에서 1시간짜리 선재 소나기 찾아서 그거 듣고 있어요.
작성자: 내귀의캔디
작성일: 2024. 05. 31 10:11
소나기 노래에 미쳐서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 있어요.
예약구매한 OST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소나기 너무 들으니까 알고리즘으로 커버곡들도 뜨네요.
폴 킴 성시경 커버곡 들었는데요, 소나기는 역시 이클립스의 선재입니다.
물론 노래 자체는 폴 킴, 성시경이 훌륭하지요.
그런데 노래에 담긴 감정은 선재를 따라갈 수 없네요.
지금은 유튜브에서 1시간짜리 선재 소나기 찾아서 그거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