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리조트 갔는데 애 둘인데 시터도 데려오고 부럽더라고요

둘째가 걸음마 떼는 것 같은데

엄마는 앉아있고 시터가 다 케어하더라는ㅋㅋㅋㅋ

애들 옷도 보니깐 디올 뭐 이러고 애 엄마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칠갑..ㅋㅋ

근데 호텔 부페에서 다같이 밥먹던데 이럼 시터이모님

식사값도 내주는거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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