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걸음마 떼는 것 같은데
엄마는 앉아있고 시터가 다 케어하더라는ㅋㅋㅋㅋ
애들 옷도 보니깐 디올 뭐 이러고 애 엄마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칠갑..ㅋㅋ
근데 호텔 부페에서 다같이 밥먹던데 이럼 시터이모님
식사값도 내주는거겠죠? ㅎㅎㅎ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31 09:13
둘째가 걸음마 떼는 것 같은데
엄마는 앉아있고 시터가 다 케어하더라는ㅋㅋㅋㅋ
애들 옷도 보니깐 디올 뭐 이러고 애 엄마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칠갑..ㅋㅋ
근데 호텔 부페에서 다같이 밥먹던데 이럼 시터이모님
식사값도 내주는거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