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밥솥을 샀는데 백미 취사가 완료돼서 뚜껑을 열면 보기엔 밥이 잘 된것 같지만 먹어보면 설익은 느낌이예요.
햅쌀이 아니라서 그런가싶어 물을 조금씩 증량하면서 밥을 여러번 시험적으로 해봤는데 설익은 정도만 덜해지구요.
쌀 5컵에 물을 6까지 늘렸더니 보기엔 진밥같은데 여전히 식감은 부드럽지 못하네요.
오히려 예전 밥솥에 쌀 7컵, 물 8로 한 밥이 더 나아요.
취사중에 김이 새거나 이상한 증상은 없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4. 05. 30 20:56
새밥솥을 샀는데 백미 취사가 완료돼서 뚜껑을 열면 보기엔 밥이 잘 된것 같지만 먹어보면 설익은 느낌이예요.
햅쌀이 아니라서 그런가싶어 물을 조금씩 증량하면서 밥을 여러번 시험적으로 해봤는데 설익은 정도만 덜해지구요.
쌀 5컵에 물을 6까지 늘렸더니 보기엔 진밥같은데 여전히 식감은 부드럽지 못하네요.
오히려 예전 밥솥에 쌀 7컵, 물 8로 한 밥이 더 나아요.
취사중에 김이 새거나 이상한 증상은 없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