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에 갈 적에 건너는 도랑물
찰랑찰랑 맨발로 건너는 도랑물.
또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장 깨 뽀
엄청 오래된 노래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30 13:25
고추밭에 갈 적에 건너는 도랑물
찰랑찰랑 맨발로 건너는 도랑물.
또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주세요.
수리수리 마수리 장 깨 뽀
엄청 오래된 노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