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글올렸는데요.
전 이젠 너무 메이져급보다 잔잔하게 나레이션 잘하고 지혜 있는분들거 한번 꽂히면
정주행 하는데요..
찬란한 석양..이라고 할아버지 여행 유투버
여행하는 할망 - 이분 말투가 야무지고 배우신분 같더니 역시 강의 하시던분이었어요..
두분다 60대 은퇴후 동남아 여행하시는분들..
내가있는 하루-일상유투버(인트로 음악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젊은 분중에 숨젠(화면이 좋아서 봐요)
준셈블
아재여행
출발하라
꾸준(떡상할듯)
서울대 이혼녀 막자?
차박차박(준 메이져급)
가든의세게여행도 준 메이져급이죠
박괜찮(목소리가 성우같음)
이정도보는데요.
몇십만 몇백만유투버보다 이젠 이분들이 야단스럽지 않고 질리지 않아서좋아요.
차박차박은 숲이나 산 트레킹하다 식당 발견하고 먹을떄가 왜이리 설레이면서 보게되는지요.
이거보면 유럽슈퍼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