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에서 일어났었나면
청와대 압색한다고 난리가 나도 벌써 났을것 같아요.
뉴스 볼때마다 기가 막히고,
아직도 전 영부인 들먹거리면서 뉴스에 보도되는거
어이없네요.노통때는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해야 한다고 생발광을 하더니
검찰조직에게는 니편내편만 있고,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 싶어서
새삼 무력화 되어버린 공수처가 너무 아쉽네요.
견제받지 않은 권력은 그 어디에도 없어야 하고
검찰역시 견제 받아야 하는 가장 강력한 권력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