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제게 말할때 자꾸 반한숨쉬며 말하는데..

표현이 맞는지 몰라요.

심플한 상황외에는 자꾸 반 한숨 쉬며 말해요.

눈빛도 한심한듯 변하고..

나이들수록 빈도가 심하고 저도 갱년기인지 점점 봐주기 힘드네요.

이런 고민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일단 속으로 깊은 무시가 있는거.. 제 착각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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