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맞는지 몰라요.
심플한 상황외에는 자꾸 반 한숨 쉬며 말해요.
눈빛도 한심한듯 변하고..
나이들수록 빈도가 심하고 저도 갱년기인지 점점 봐주기 힘드네요.
이런 고민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일단 속으로 깊은 무시가 있는거.. 제 착각은 아닐지..
작성자: 자꾸
작성일: 2024. 05. 30 11:06
표현이 맞는지 몰라요.
심플한 상황외에는 자꾸 반 한숨 쉬며 말해요.
눈빛도 한심한듯 변하고..
나이들수록 빈도가 심하고 저도 갱년기인지 점점 봐주기 힘드네요.
이런 고민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일단 속으로 깊은 무시가 있는거.. 제 착각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