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하 자살하게 만든 여배우 남동생 공무원 하면서 잘 살고 있다네요

진짜 우리나라 군대는 그냥 통째로 썩은듯 하네요 

 

부하 자살하게 만든 여배우 남동생은 

이름도 개명하고 세종시에서 6급 공무원으로 잘먹고 잘 살고 

(딸랑 2개월 감봉 징계)

 

전에 다른건으로 부하직원 자살하게 한 인간은 

군인 짤리고 나서 군무원 (교도소 과장)으로 특채해 줬다고 하고 

 

군에서 사망한 아들 둔 어머니에게 성희롱한 군인 (당시 헌병대 수사관)

아무 문제없이 퇴직해서 군인 연금받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니

 

 

하긴 

임성근 같은 쓰레가 감싸고 도는 인간들이 우글우글하고

이종섭 김관진 김계환 등등

지들 앞날 위해서 부하 목숨따위 그냥 부속품 정도로 여기고

거짓말 정도는 아무 양심가책도 없이 하는 인간들이 

지금도 다 윗대가리 들이니 

진짜 열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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