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뚜기를 처음 만들어 봅니다.
무국 끓이고 남은 무 반개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려구요.
그래서 양은 아주 금이예요.
일단 썰어서 소금은 뿌려 놓았습니다.
한 두 시간 후 물이 나오면 그 물 버리고 바로 양념 무치나요? 아니면 물에 한번 씻어 헹군 후 무치나요?
양념은 고추가루 새우젓 마늘 쪽파만 넣으면 되나요?
새우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넣을까요?
매실액도 있는데 조금 넣으면 좋을까요?
작성자: dma
작성일: 2024. 05. 30 08:50
깍뚜기를 처음 만들어 봅니다.
무국 끓이고 남은 무 반개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려구요.
그래서 양은 아주 금이예요.
일단 썰어서 소금은 뿌려 놓았습니다.
한 두 시간 후 물이 나오면 그 물 버리고 바로 양념 무치나요? 아니면 물에 한번 씻어 헹군 후 무치나요?
양념은 고추가루 새우젓 마늘 쪽파만 넣으면 되나요?
새우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넣을까요?
매실액도 있는데 조금 넣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