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제 전자기기들을 자꾸 탐내요.

당근으로 아이패드 2개 사서 하나는 

미니라 이북리더기, 음악듣기 용

하나는 굿노트로 공부하고 영화보는 용으로 씁니다.

저는 노트북 아이패드 2개 갤럭시폴드 이렇게 일하고 취미생활하고 다하거든요

아이패드 2개인 이유는 하나를 서브로 강의같은거 보면서 필기하거나 하기 좋아서 에요.

 

 

자꾸 아이패드 미니를 자기 달라고 하는데

본인은 최신노트북, 데스크탑, 갤럭시폴드, 갤럭시시계 다 있어요.

 

제 미니를 자기 차에 내비 용으로 쓴다는데 

아무리 싫다해도 포기안하고 자기 달라는데 왜 그러나요 짜증나요

 

아무리 남편이라도 매일 쓰는 전자기기 쉐어하기 싫은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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