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며
쉼없이 일했고
배웠고
고군분투하며
달려왔는데
손에 쥐어진건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에요
사춘기 아이들도 힘들고
제 자신에게 쉼을 주고싶어요
경기도에 살아요
작성자: ias
작성일: 2024. 05. 29 14:36
아이들 키우며
쉼없이 일했고
배웠고
고군분투하며
달려왔는데
손에 쥐어진건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에요
사춘기 아이들도 힘들고
제 자신에게 쉼을 주고싶어요
경기도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