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중인데요
제가 얼마전 기존의 필라테스를 옆동네 필라테스로 바꿨어요
너무 좋은 강사분을 만났지 뭐예요 ㅎ
항상 생글생글 웃는 얼굴과
ㅇㅇ님 너무 잘하시고 계세요
유연하셔서 이 동작도 가능하실겁니다 등등
잘 듣지 못했던 칭찬을 날려주시는 친절한 강사님
그리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다음날 기분좋은 근육통
강사분께 너무 고마워서 작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적당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네요
센스있는 82언니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9 13:47
생각중인데요
제가 얼마전 기존의 필라테스를 옆동네 필라테스로 바꿨어요
너무 좋은 강사분을 만났지 뭐예요 ㅎ
항상 생글생글 웃는 얼굴과
ㅇㅇ님 너무 잘하시고 계세요
유연하셔서 이 동작도 가능하실겁니다 등등
잘 듣지 못했던 칭찬을 날려주시는 친절한 강사님
그리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다음날 기분좋은 근육통
강사분께 너무 고마워서 작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적당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네요
센스있는 82언니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