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막말하고 학대하고
대기업 아니고 중소기업 가려고 한다고 무시하고. 아무 남자 찍어붙여서 결혼시키고.
좀 멀리했는데 제가 일한 경력이 없어서 써주는데가 없어요. 그래서 백화점(해본적 있어요) 가보는것 어떨까 하니 백화점 그게 직장이냐?
그러면서 어떤 제 행동을 보고 니 그러면 직장가서 왕따당한다. 이러고요.
무슨 부모가 다른 부모도 이래요? 멀리했다가
하루, 이틀 집에 갔을때 저러는데 안 바뀌네요?
그냥 평생 안보는 방법밖에 없죠?